/ 출구 없는 치즈스낵, 치링스!
치링스의 성공적인 한국 런칭을 위해서는 단순 맛에 대한 소구를 넘어, 타겟 인식 속 확실히 ‘치링스’ 세 글자를 각인시킬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했습니다.
이점에 착안하여 ‘손가락에 끼워 먹는, 중독성 있는 치즈 과자’라는 소구점을 잡은 다음 이를 ‘치링스가 너무 맛있는 나머지, 납치당하는 사람마저 도와줄 수 없는 상황’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습니다.